-믿음은 마음의 순종이 포함되어 있다. 행함과 믿음은 같이 나타나야 한다. 아브라함이 그 예이다. 그냥 하나님을 믿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에 순종했다. 그의 믿음은 순종을 나타냈다. (처음부터 나타남) 순종을 산출할 수 있는 믿음이었다. (순종은 믿은 후에 바로 나타남, 믿음 먼저 그후 순종이다) -회개란 의미는 이제부터 죄를 끊고 살겠다는 뜻(다른 의미로 하면 죄를 계속 짓는 것은 죄를 회개했다는 의미로 받아 들일 수 있을까?) 주님을 임금과 구주로 받아 들인다는 것 : 이제는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살겠다는 뜻. -구원의 조건은 회개와 믿음이다. 회개는 죄를 자복하는 것, 그리고 버리는 것이고, 믿음은 주님은 구주로 받아들이고, 주님을 임금과 구주로 ..
-애통은 그냥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다 눈물도 여러 종류의 눈물이 있다. 값싼 눈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해 흘리는 눈물, 욕망, 욕심 등으로 흘리는 눈물 등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보신다. 하지만 여기서도 하나님이 아끼시는 눈물이 있다. 이것은 바로 통회하는 눈물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눈물 : 자신의 죄 때문에 탄식하는 눈물 (자신의 죄가 너무 부끄러움, 통회, 탄식, 부끄러움) -> 상한 마음이 되어 회개의 눈물로 이어진다 (탕자의 비유에서 잘 보여짐) 2. 남의 죄를 위해 흘리는 눈물 -> 지옥 가는 자식을 위한 눈물, 지옥가는 친척을 위한 눈물 (하나님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심. 사람의 죄를 위해 아들을 보내심. 이들을 위한 눈물은 귀하게 여기신다.)..
누가복음 6장 말씀 -가난한 자, 우는 자, 배고픈 자 믿는 자 중에서 가난한 자이다. 그냥 가난한 자가 아니라 가난하면서도 하나님 말씀에 가난한 자이다 (두 가지 : 실제로 가난하며, 하나님 말씀에 가난한 자) -학자들의 온유한 자에 대한 해석 : 하나님 말씀에 순순히 순종하는 것, 토달지 않는 것, 요나처럼 하지 않는 것 8복의 온유 : 사람에 대한 온유도 포함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온유한 것, 친절한 것 -참된 그리스도인일 때 가능하다. 어떻게 가능한 가? 심령의 가난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8복의 출발점은 항상 심령의 가난이다. 심령의 가난은 자신의 죄를 깨닫는 것, 즉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를 깨닫는 것부터 시작한다.) -서긴과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말씀의 근본..
온유의 의미 : 1. 사람에게 온유 2. 하나님께 온유한 자(말씀에 대해서 온유하게 순종하는 자) -둘 다 구원과 관련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온유하게 순종하고, 사람에게 온유하여야 한다. (성경적 의미) -온유한 자는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라고 하였다. 새 하늘과 새 땅을 유업으로 받는다. -온유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의 모습이지 않기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 의심해 보어야 한다. 온유는 기독교인에게 필수불가결 요소이다. -성경에는 화내는 자, 욕하는 자도 지옥에 간다고 말한다. (형제에게 라가라... 등등) 화내고, 욕하는 것(습관적으로, 정말 가끔씩 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의 성품이 되어버린)도 살인과 같음. 형제를 미워하는 것이기에 -바울, 분냄을 구원받지 못하는 요소로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