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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라이프 스토리

손담비 21kg 감량 비결
"많이 먹어도 안 찐다"

체질이 아니라 활동량 구조였다

 

"많이 먹는데도 살이 안 찐다." 이 말, 부럽게 들리시나요. 출산 후 67kg까지 늘었던 손담비가 지금은 46kg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체질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는 활동량과 운동 방식이 만들어낸 결과에 가깝습니다.


■ 이슈, 왜 많이 먹어도 안 찔까

 

손담비는 임신 당시 체중이 67kg까지 늘었지만, 출산 이후 21kg을 감량했습니다. 본인은 이것이 무리한 다이어트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야식을 끊고 발레와 자이로토닉을 병행했으며, 육아로 인한 일상 활동량도 크게 늘었습니다. 핵심은 먹는 양이 아니라 하루 동안 쓰는 총 에너지, 즉 활동량 자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 안 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기초대사량과 일상 움직임이 함께 늘어난 구조에 가깝습니다.

 

 

사진 = 손담비 "이번생은 손담비"에서 캡쳐

출산 후 감량

21kg

발레 1시간 소모

200~400kcal

핵심 운동 종류

2가지


■ 발레, 전신을 계속 움직이게 하는 운동

 

발레는 단순한 스트레칭이 아니라 전신을 동시에 쓰는 고밀도 운동입니다. 한 시간에 약 200에서 400킬로칼로리 정도를 소모하며, 코어와 하체, 등 근육을 지속적으로 사용합니다.


자세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복부 긴장이 계속 이어지는 것도 특징입니다. 일반 헬스와 다른 점은 근육 크기보다 근육을 얼마나 자주 쓰느냐에 초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 근육까지 꾸준히 쓰이면 기초대사량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자이로토닉과 육아, 숨은 활동량의 힘

 

자이로토닉은 원형과 나선형 움직임을 기반으로 관절 가동 범위를 넓히는 운동입니다. 코어와 골반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출산 후 약해진 신체를 회복하는 데 유리합니다.


여기에 더해지는 것이 육아라는 활동 그 자체입니다. 아이를 안고 이동하고,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하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하루 수백 킬로칼로리가 추가로 소모됩니다.


운동과 육아, 일상 활동이 동시에 쌓이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상태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 참고할 점과 주의할 신호

 

일반인이 이 사례를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는 구조를 가져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한 유산소보다 전신과 코어를 함께 쓰는 필라테스나 발레핏 같은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자주 걷는 습관으로 일상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 많이 먹는데도 체중이 계속 줄어드는 경우

✓ 이유 없는 심한 피로감

✓ 가슴 두근거림, 손 떨림

✓ 반복되는 설사


이런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체질이 아니라 갑상선 질환 같은 건강 문제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손담비 사례를 한 줄로 정리하면 운동과 육아, 생활 활동이 합쳐진 소비 구조입니다. 특정 운동 하나가 아니라 이 세 가지가 함께 쌓일 때 먹어도 유지되는 몸이 만들어집니다.

 

 
 

※ 이 글은 손담비 방송 공개 내용을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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