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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장 말씀
-가난한 자, 우는 자, 배고픈 자
믿는 자 중에서 가난한 자이다. 그냥 가난한 자가 아니라 가난하면서도 하나님 말씀에 가난한 자이다 (두 가지 : 실제로 가난하며, 하나님 말씀에 가난한 자)
-학자들의 온유한 자에 대한 해석 : 하나님 말씀에 순순히 순종하는 것, 토달지 않는 것, 요나처럼 하지 않는 것
8복의 온유 : 사람에 대한 온유도 포함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온유한 것, 친절한 것
-참된 그리스도인일 때 가능하다. 어떻게 가능한 가?
심령의 가난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8복의 출발점은 항상 심령의 가난이다. 심령의 가난은 자신의 죄를 깨닫는 것, 즉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를 깨닫는 것부터 시작한다.)
-서긴과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말씀의 근본취지(정신), 올바른 의미를 깨닫고 지키는 것을 의미한다.
-형제에게 노하는 것은 살인이다. 노하는 것은 육체의 소욕이다. 그런데 이런 말씀이 있다. 예수의 사람은 육체의 정욕을 십자가 앞에 못박았다. 그런데 분노한다면,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인가? 내가 과연 구원받은 사람인가? 하는 질문을 할 수 있다. 이럴 때,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성령을 따라 항상 행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자주 그렇게 살아야 한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짓는 죄를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
-모세, 바울은 온유한 자였다. 하지만 출발점에서 보면 그들은 그렇지 않았다. 모세는 돌로 사람을 쳐서 죽였다. 보통 사람 같으면 그렇지 못하다. 바울도 성격이 대단했다. 하지만 그들은 온유해 졌다.
-어떻게 이런 것들이 가능한가?
자신의 죄를 깨달아야 한다. 자기가 악한 사람임을 깨달아야 온유해진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 온유해진다. 그리고 남을 대할 때도 온유하게 대할 수 있다. 자신의 주제를 파악해야 가능해진다.
-심령가난 -> 애통 -> 온유 (마음이 가난해져야 함)
-스데반이 하나님의 말씀 전했을 때, 스데반에게 분노, 죽임 -> 하나님 말씀에 분노한 것.
온유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복종한다. 분노하지 않는다.
그러니 하나님 말씀에 분노하지 마라. 진리를 증오하지 마라.
-과거에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에 분노하였다. 선지자들이 올바른 말씀을 전하였는데, 자신의 귀에 맞지 않아 분노하고 그들을 죽였다.
하나님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아들여라. 하나님께 올바르게 반응하여라.
-책망하면 분노하지 말고 감사해 하라 -> 하나님의 말씀, 책망할 때 감사히 여겨라 (하나님도 말씀을 책망하였을 때 올바르게 반응하는 자 사랑하신다. 사람도 그렇듯이)
-이사야 66장을 보면 심령이 가난하며, 마음에 통애하는 자, 하나님의 말씀에 두려워 떠는 자가 나온다. 구약은 신약과 다른가? 같다.
이사야 66장은 야고보서 1:18-21 순서와 같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성내지 마라. 말씀을 온유하게 받아들여라.
하나님 말씀에 떨고, 두려워 하라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살고 싶어한다.
https://blog.naver.com/yongebest/223035123028
나는 온유한 자인가
누가복음 6장 말씀 -가난한 자, 우는 자, 배고픈 자 믿는 자 중에서 가난한 자이다. 그냥 가난한 자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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