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전한 복음 (마 5:1-3)

-십자가 부활, 부활의 복음

예수님이 말씀 : 너희가 지금은 감당하지 못한다(지금은 십자가의 부활과 부활의 복음을 감당하지 못한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알려주실 것이다.

성령님이 바울에게 자세히 알려주심(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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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가 천국 간다는 것이 아님, 심령이 가난한 자가 천국에 간다

이 말은 가난해 져서 심령이 가난한 자가 천국에 간다는 것

부자도 심령이 가난하면 천국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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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의 가난이 무엇인가

마음이 부유, 거만, 교만한 자는 하나님이 물리치심

겸손한 사람을 구원하심 -> 어린아이 같은 자(어린아이를 세우시고 이런 자들이 천국갈 것이라고 하심)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의 뜻 : 믿음을 통해 생명을 얻는 다는 뜻, 믿어야 산다는 뜻

겸손과 심령의 가난은 다르다, 다만 심령이 가난하면 겸손해 진다

교만 : 자신의 실체를 몰라서 교만하다. 자신의 부패를 모르는 상태,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교만할 수 없다, 자신의 부패를 알기 때문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 : 자신이 저주받아 마땅한 상태임을 안다. 자신에게 희망이 없음을 안다. 부패하였기 때문에. 심령이 가난해짐. 예수님이 없으면 자신에게 희망 없음을 안다. ->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인 율법에서 시작할 수 없는 것이다. 은혜로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행위 구원이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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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 기도 많이 한다고 교만해 진다. 기도 많이 하는 것은 은혜지 교만해 지는 요소가 아니다. 바울은 고백한다. 그가 행한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다고 한다.

사람은 기도 많이 하고, 성경을 많이 아는 것으로 교만해진다. 자신에게 희망이 있음을 안다.

겸손하지 않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에서 벗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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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복을 약속하심 : 이 세상에서, 내세에서 천국이 임할 것이라는 약속(죽어서가 아니라, 심령속에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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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이 가난하지 않다는 것은 하나님이 선택하지 않으셨다는 것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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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