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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의 가난이 무엇인가?

자기 실상에 대해 눈을 뜬 것 (자신의 죄, 내적 부패를 깨달은 것)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워함

진정한 신자는 자신을 바리새인이라고 생각함(심령이 가난해서, 자신의 내적 부패를 암)

성경을 보면 라오디게아 교인들에게 바리새인이라고 함(눈먼 것, 발가벗은 자)

신약에서 예수님이 바리새인들(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에게 소경이여, 우맹들이여라고 함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님, 아무것도 소유하고 있지 않음을 처절히 아는 자

물질의 많고 작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심령이 가난한지 아닌지가 중요함

심령이 가난하다 = 복이 있는 자

회개, 은혜, 죄와 싸움이 필요하다고 말함

-심령이 부유한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음, 자신이 바르다고 생각함, 자신이 옳다고 여김, 설교를 들어도 마음이 가난해 지지 않음 (성경에서는 바리새인들 - 종교적인 일들을 많이 하였지만, 속은 회 칠하였음, 안에는 무덤 같음, 자신을 옳다고 의롭다고 여김)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을 보면 나는 옳다, 나는 의로운 사람이야, 올바르게 살았어라고 함.

회개가 불가능한 바래새인들과 같은 사람들이 있다.

표면적인 종교생활을 하는 자, 마음이 가난하지 않는 자는 심령이 부유할 수 있다. 저주 아래 있다.

-심령의 가난이 다른 복의 기본, 기초가 된다. (심령이 가난 한 자, 어린아이와 같은 자가 되는 것이 중요함)

-심령의 가난이 믿음, 회개보다 앞선다.

-왜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믿지 않을까? 마음이 부유하기 때문, 저주 받은 자임, 예수님, 바울이 와서 설교해도 예수님을 믿지 않을 것.

 

https://blog.naver.com/yongebest/222997958162

 

심령의 가난

-심령의 가난이 무엇인가? 자기 실상에 대해 눈을 뜬 것 (자신의 죄, 내적 부패를 깨달은 것) 자신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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