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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은 그냥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다

눈물도 여러 종류의 눈물이 있다.

값싼 눈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해 흘리는 눈물, 욕망, 욕심 등으로 흘리는 눈물 등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보신다. 하지만 여기서도 하나님이 아끼시는 눈물이 있다. 이것은 바로 통회하는 눈물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눈물 :

  1. 자신의 죄 때문에 탄식하는 눈물 (자신의 죄가 너무 부끄러움, 통회, 탄식, 부끄러움) -> 상한 마음이 되어 회개의 눈물로 이어진다 (탕자의 비유에서 잘 보여짐)

2. 남의 죄를 위해 흘리는 눈물

-> 지옥 가는 자식을 위한 눈물, 지옥가는 친척을 위한 눈물 (하나님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심. 사람의 죄를 위해 아들을 보내심. 이들을 위한 눈물은 귀하게 여기신다.)

*이기는 자가 되어라 라고 하심.

믿는 자는 세상을 이긴다. 천국이 저희 것이다.

성경에는 구원을 이루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마음에 소원을 주신다라고 말씀하심

*애통하는 자는(자신의 죄) 결국 죄사함을 받는다.

그리고 회심으로 우리를 이끈다. 이것은 데이빗 브래이너의 간증에서도 볼 수 있다.

애통은 과거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다. 현재에도 애통해야 한다.

애통하는 자라는 것은 과거, 현재까지 이어져야 하는 것이다.

 

 

https://blog.naver.com/yongebest/223027861445

 

애통하는 자

-애통은 그냥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다 눈물도 여러 종류의 눈물이 있다. 값싼 눈물, 자신이 원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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